출근했음.
오전 일찍 도매 고객 도밍고가 다녀갔다고 함.
오후 무렵에 미즈 박이 방문함.
몇 달 안 본 사이 살이 통통하게 더 쪘지만 보기는 더 좋았음.
맞는 옷이 없다고 함.
이유는 몸 컨디션이 안 좋아 집에만 머물러서 그렇다고 함.
오늘 아침은 프랜치토스트 블커
점심은 아들표 쿠키 한에 블커 한 잔을 먼저 마신 후
안 먹으려다가
과일 샐러드, 짜장밥, 오징어 젓갈에 오후 5시 무렵에 함.
저녁은 샘스표 닭 날개 두 쪽을 먼저 먹고
예전에 비해 짜지 않아서
살 부위로 조금 더 달라고 해서 잘 먹었는데
그래도 내 입에는 짰는지 물이 쓰여 미니 콕 한 캔 마셨는데
베드에 드려고 하니 속이 쓰려 약을 반알 먹어야 했음.
참 어제 시카고 컴퍼니 마크씨 다녀감.
일부러 들러 주어서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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