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68

월.08.31.2026. 몸 상태가 별로이다.

기상은 했지만 더 자고 싶었다.그래도 아침을 먹고어찌어찌 정신을 차린 후 출근을 했다.그때가 오후 1시가 넘었을 때이었다. 스토어 도착을 했지만 기침이 나려 하고 머릿속은 흐릿했다. 그렇지만 해야 할 일들은 밀려 있어서 실버 가격을 매겨 놨던 것들을 쇼케이스 안에 정리하기 시작했다. 스토어에 고객들은어쩌다 한두 명씩 들락거리기는 했지만매상은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겠다. 오후에 테리도 다녀가고 오스틴에서 가스스테이션을 하는 인도 아저씨도 다녀간 것은 보았다. 한 중년의 백 여인 왈,하나 사려고 왔는데 이것 좀 보라고 해서보니 한 손으로 잡기가 안 되니 배에 걸쳐서주얼리 5-6개(?)를 홀드하고 있는 게 보였다. 그래서 바구니를 주면서 답을 했다. 나도 안다고~ 늘 다른 고객들도 너처럼 그런 상황이 된다며 나..

2026년 일기 2026.09.01

일.08.30.2026. 오늘 일요일 하루는 게을렀다. 왜냐면? 아파서!

일요일 종일편안한 맘으로 자고 또 잤다. 아들이 오전 10시 무렵에 운동을 가면서어머니 오늘 하루는 푹 쉬세요.라고 한다. 그 사이 몇 번은 베드에서 일어났을 것이다.화장실을 가기 위해 & 물을 마시기 위해~ 그리고정오가 가까웠을 때 다시 깨어서나의 요즈음 아침식사인오트밀 한 스푼을 우유 한 잔에 말아서오늘 첫끼로 먹었다. 먹은 후 또 졸렸다.내가 다시 기상을 한 시간은아들이 짐에서 돌아온 오후 1시 이후이었을 것이다. 아들은 피자를 굽겠다고 했다. 엄마 지금 시장하세요? 아니! 그럼 조금 눠 있다가 할게요. 잠시 후 아들이 엄마방으로 들어와서눈에 안약을 넣어 주었고 엄마 다리와 숄더를 마사지해 주었고 늘 아픈 오른쪽 엉덩이도 팔꿈치로 눌러 주었다. 잠시 후 피자 2조각과 콕 한 잔을 가져다주었다...

2026년 일기 2026.08.31

토.08.29.2026. 아직도 감기 증상이 있다.

중국인들이 추석에 먹는 월병이다. 이웃 스토어인 웨딩샵 여주인이 추석이라고 가져왔다. 추석이 곧 돌아오나 보다. 중국인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난 그녀가 한국어를 하는 줄을 모르고 처음 몇 번 대화를 할 때 영어로 말을 했는데 나중에 매니저한테 들으니 한국어를 잘한다고~그녀는 피아노를 전공했는지 가끔씩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웬만한 곡은 다 연주를 하는 것을 들었다. 누군가에 뭔가를 받으면 나도 거기에 대한 답을 해야 하는 맘이 들어 나는 뭘로 그녀에게 정성을 표할까 하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엊저녁에도 잔기침이 나오려고 해서 핑크시럽 코푸를 먹고 잤더니 금방 기침이 멈추고 약간 불편한가? 할 정도의 목 안의 가래가 낀 느낌이 사라져서 잠은 잘 잤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 식사로 오트밀을 탄..

2026년 일기 2026.08.31

금.08.28.2026. 그럭저럭 보낸 금요일 하루

몸이 아프다.기상을 했고 아침 식사도 했지만 자꾸 눈이 감겼다.그래도 억지로 일어나 출근을 했고새 실버주얼리 가격을 매기고또 기존의 실버주얼리도 일부 새 가격으로 수정하는 작업도 했다. 감기약으로 데이퀼을 먹고 출근을 했고오후에는 남편이 한국에서가져온 코프시럽을 주어서 먹었더니금방 잔기침과 목에 가래끼가 없어지는효과가 있었다. 오늘도 울 아들은 1시간 빨리 퇴근을 했고엄마는 7시가 거의 다 되었을 때 스토어에서 나왔다. 오후에 스티븐 아저씨께서 메시지를 보내셨길래바로 안부 전화를 드렸더니 반가워하셨다.외로우시다 보니물리치료사들이 1주에 두 번 방문을 하는 것이몸도 그렇지만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 주변의 많은 이들이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었거나늙어서 몸이 불편하거나요양원에 머물거나이런저런 ..

2026년 일기 2026.08.29

목.08.27.2026. 겨우 출근을 했다.

기상을 했더니아들이 이미 출근을 했다고 한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아들의 감기 증상이나 보다 훨 더 심하게 느껴졌었다. 아들은 비행시간 내내 코를 풀어서아들 코 주변이 헐지 않을까 하는염려가 될 정도이었다. 밤에 아들이 냉장고 안에 든나이퀼을 한 컵 마시는 것을 봤는데유통기한이 지난 것이었다고오늘 남편이 말을 한다.그래서남편이 오늘 아침 샘스에 가서내 차에 가스도 풀로 채워 오고 감기약도 사 오고이런저런 식료품도많이 사 왔다고 한다. 나도 몸 컨디션 저조로 행동은 느렸지만억지로 출근해서할 일을 조금이라도 하고 왔더니몸을 불편해도 맘은 편하다.

2026년 일기 2026.08.28

수.08.26.2026. 휴스턴 행을 하느라 하루를 보냈다.

기상 후 휴스턴행을 위한 패킹을 해야 하는데아들보다는 엄마의 패킹 솜씨가 더 나아서엄마가 한다고 했다. 아무래도 러기지 안에컨벤션에서 구입한 물건을 담으면꼭 검색대에서 열어서 보자 하기에실버회사에서 준 백팩에구입한 상품을 다 담았다. 아들이 비행기 안에서 입을 수 있는스웻 점퍼는 바로 지퍼만 열면 꺼낼 수 있게러기지 가운데 담았다. 엄마가 패킹을 하고 샤워를 하는 사이 아들은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패션시티몰에 가서자기가 평상시 사용할 나이키 백팩을하나 사 왔다고 한다. 그동안 코치 백팩을 사용을 했는데많이 낡아서 새로 샀다고 한다. 이번에 베이거스 오기 전에는노스 몰에 가서 쇼핑을 좀 할 생각이었는데날씨도 생각보다 너무 덥고몸도 안 좋아서멀리 나갈 생각은 할 수가 없었다. 대신에 아들은 우리가 묵은 호텔..

2026년 일기 2026.08.27

화.08.25.2026. 종일 컨벤션에서 머물렀다.

서둘러 리프트를 타고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도착을 했다. 쇼 첫날이라서 인지배지를 픽업하는 곳도줄이 엄청 길어서 아침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우리는 스타벅스에서따뜻한 샌드위치와 커피로 가볍게 아침 식사를 했다.그리고 필요한 몇 군데를 들러서 볼 일을 봤다. 특이점은 한인 회사들이많이 컨벤션에 참석을 했다는 것이다.잠시 향수와 화장품을 소개하려고참석한 부쓰에 들러서젊은 그녀들과 대화를 나눴는데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회가 되면은 향수와 화장품도팔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구입해 온 상품들을 가져와대충 확인을 한 후 호텔 금고 안에 넣어 놓고베니시안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아침 식사 후에도 울 아들은 시장해서오후에 오렌지 치킨을 사서 먹고엄마 것도 남겨 놔서 나도 쇼 중간에 가서 ..

2026년 일기 2026.08.27

월.08.24.2026. 심신이 한가했던 월요일

보통은 쇼 개장날이 일, 월, 화, 수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어쩐 일인지 작년부터 쇼 날이 바뀌어서화, 수, 목 이렇게만 진행이 된다고 한다. 더구나 늘 주얼리 쇼 주최 측에서각 호텔 앞까지 제공이 되는셔틀버스가 중단이 되어이제는 각 개인이 컨벤션 센터까지자비로 가야 해서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다. 우리도 월요일에 왔다가 목요일 가는 걸로비행기 티켓을 사도 되었겠지만그러지 않았고토요일 밤에 도착해서 수요일 돌아가는 걸로계획을 세웠기에이번에는 하루만 컨벤션에 머무를 수 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시간이 자유로워서나는 주로 방과 카지노에 머물며 시간을 보냈다. 대신에 이번에는 좀 더 화려한 베니시안에서시간을 더 많이 보냈다. 하이디랑 통화 중에 현재의 베이거스를 궁금해하길래카지노에서 & 호텔방에..

2026년 일기 2026.08.27

일.08.23.2026. 굉장히 편안히 보낸 일요일 베이거스에서의 하루

굳이 따로 정해진 플랜이 있는 게 아니라서맘이 편안했다. 울 아들은 오늘 첫끼를 위해맥카페에서 오트밀과 팬케이크를 사 왔다. 쿠폰이 있어 팬케이크는바이 1, 겟 1 프리라고 ~ 이미 전화로 오더를 했기 때문에아들은 음식을 픽업만 하면 되는 상황인데맥 앞에서 백 노인이지팡이를 짚고 서 있다가자기를 위해푸드 하나를 오더 해 줄 수 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나이 든 노인의 모습이수년 전에 타계하신바로 울 옆 집의 미스터 머래이와 비슷했다고 한다. 아들은 기다리는 것을 잘 못하고 또 그이를 위해 음식 오더를 하려면긴 줄을 서서 한 참을 기다려야 하고또 엄마의 푸드가 식을까 봐나올 때 그 노인에게 5불을 드렸다고 한다.그래서 엄마가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아침 식사를 막 마치고 뭘 할까 생각 중인..

2026년 일기 2026.08.24

토.0822.2026. 오후 비행기로 라스베이거스로 출장을 간다.

엊저녁 초저녁 잠을 잔 후 기상을 한 시간이새벽 영시가 조금 넘었을 때이었을 것이다. 그동안 쌓인 여행의 노하우로러기지 패킹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4박 5일 가는 출장가방에 뭐 그렇게 여러 가지가 필요한지아무튼 여행 준비가 끝이 난 시간은새벽 5시가 넘었을 때이었을 것이다. 베드에 들면서 생각을 했다.오전 10시에 기상을 한다고 하더라도지금부터 4시간은 더 잘 수 있으니 되었다 하고~ 기상 후 남편이랑 같이 스토어로 출근을 했다.남편은 1시간 정도 스토어에서 머물다다리가 아프다며 금방 퇴근을 하고울 모자는 오후 4시에 스토어 클로징을 한 후에도어 앞에목요일에 오픈을 한다는 사인을 붙이고공항으로 출발을 했다. 토요일인데도 휴스턴 다운타운 인근은65마일 리밋을 40마일로 달려야 할 정도로..

2026년 일기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