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은 했지만 더 자고 싶었다.그래도 아침을 먹고어찌어찌 정신을 차린 후 출근을 했다.그때가 오후 1시가 넘었을 때이었다. 스토어 도착을 했지만 기침이 나려 하고 머릿속은 흐릿했다. 그렇지만 해야 할 일들은 밀려 있어서 실버 가격을 매겨 놨던 것들을 쇼케이스 안에 정리하기 시작했다. 스토어에 고객들은어쩌다 한두 명씩 들락거리기는 했지만매상은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겠다. 오후에 테리도 다녀가고 오스틴에서 가스스테이션을 하는 인도 아저씨도 다녀간 것은 보았다. 한 중년의 백 여인 왈,하나 사려고 왔는데 이것 좀 보라고 해서보니 한 손으로 잡기가 안 되니 배에 걸쳐서주얼리 5-6개(?)를 홀드하고 있는 게 보였다. 그래서 바구니를 주면서 답을 했다. 나도 안다고~ 늘 다른 고객들도 너처럼 그런 상황이 된다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