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늦었고 출근하는데 의미가 있었던 하루이었다. 오늘이 목요일 인것도 잊고 있었는데뉴욕 비 컴퍼니 미스터 리가 들렀기에벌써 목요일이구나 하고 깨달았던 순간이다. 새 물건이 들어 왔다고 하길래 아이패드로 대충 보다가오더는 이멜을 보고 하기로 했고미수금 1278불을 지불해 주었다.안 주셔도 된다고 했지만그래도 인보이스 날짜에서 1달이 되었으니 주는 게 맞다. 뉴욕 제이 컴퍼니 제이슨이 보낸 물건이 도착했다. 내가 오픈을 할까 하다가아들에게 바코드를 붙일 거냐고 물어보니그러겠다고 해서 아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전에는 세일즈맨 조르단이 다녔는데이제는 사장 제이슨이 직접 셀을 다닌다. 조르단은 사촌이 운영하는 컴퍼니로 옮겼다고 하는데주얼리 컴퍼니는 아니었다.조르단은 대만에서 미국에 공부하로 와서석사학위까지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