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를 도시락으로 준비해서 출근을 했다.오늘도 출근이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스토어에 머무는 동안은 열심했다. 울 아들은 자기가 만든 건강 도시락을 늘 두 개씩 가져가거나그렇지 않으면 직접 사 와서아점으로 오후 1시 무렵에그리고 운동 가기 전인 오후 5시경에 한 번이렇게 두 번씩 스토어에서는 식사를 하는데오늘은 엄마가 가져간 비빔국수를 오후 퇴근 전에 먹었다. 아들은 매운 것을 더 좋아해서 고추장을 넣었고나는 간장비빔국수를 만들어 갔다. (까만 카드에 들어 있는 것들은 실버가 아니고 패션 주얼리이고 왼쪽에 내가 낀 반지는 친구 알카가 수년 전에 나에게 이미 구매를 했기에 이번에는 실버 뱅글만 3피스를 선물로 보냈다. 한국에 갈 때 함께 매치시켜 착용하고 가라고~ 나는 실버만 착용을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