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목자 없는 양과 같이삶의 향방을 모르고 살아가던 이전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그리고 지금우리 영혼의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온 이후의 삶과 비교해 보십시오.이제 우리는결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자신을 지킬 수 없고 인생의 향방도 알 수 없는 양과 같은 그런 연약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철저하게 자각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목자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는 것을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기억하십시오.우리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분이십니다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에부족함이 없는 분이십니다.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