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내 영혼-
그리고 나의 미래-
나의 영원한 운명-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기회가 될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음을 건너 갈 텐데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죽어갈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죽음 후에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죽음 후에
나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영원이라는
시간을 보낼 것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묵상해 봅니다.
(잠 14: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주님 허락하신 이 시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묵상하며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기를 원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내 영혼과 나의 미래-
그리고
나의 영원한 운명-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권능의 손에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약속의 말씀 의뢰하며
우리의 영혼을 취하시는 그날
그 순간을
두려움이 아닌
소망중에 기다립니다.
약속해 주신 그 나라에서
약속의 자녀들과 함께
주님을 영원히 섬기며
그 나라를 누리는
복된 삶을 소망합니다.
은혜로 허락하신 이 귀한 하루
이 소망을 품고 찬송하며
기쁨과 감사함과 찬양함으로
그날 그 순간을 향해 나아가는
참으로 믿는 자의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존귀하시고 보배로우신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Church Everyone -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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