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04.20.2018.금. 마 11:28

wild rose* 2018. 4. 21. 12:52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예수님은

우리에게 짐을 지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쉬게 하시는 분 이십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우리의 안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들어와 거하는 자들 입니다.

 

예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 자들 입니다.

 

아무도 짐을 지고는

우리의 안식이 되시며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할 수 없습니다.

또한 어떠한 짐도 스스로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

(렘 17:21-22)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하고 있다면

모든 짐을 내려 놓으십시오.

어떠한 짐도 스스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담당하실 수 있는 전능 자 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이미 담당 하셨고

이제 이 땅에서의 우리 삶의 짐을 담당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스스로도 감당치도 못할 짐을 만들어

삶의 어깨를 짓누르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모든 문제와 짐들을 내려 놓으십시오

날마다, 그리고 매 순간 내려 놓으십시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 68:19)

 

주님의 능력의 어깨에

권능의 손에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리고 내가 감당 해야 할 모든 문제와 짐들은

이제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

주의 것임을 선포 하십시오.

그리고 자유 하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자가

우리 해결사가 되시고

우리 삶의 짐꾼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의 모든 짐을 지고 그 나라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동행 하십니다

 

오늘도 나의 짐을 지고 가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주와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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