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우리가 인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생들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존재도
우리가 이렇게 기동하며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지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두꺼운 휘장이
거두어졌습니다.
언제든지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20)
그 길은 생명의 길이요 영원한 축복의 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그리고 천국에서도 영원히 살 수 있는
새로운 길이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항상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돕는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매일 매 순간 나아가십시오
아니 그곳에서 떠나지 마십시오
그것만이
이 험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임마누엘!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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