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죄에 대한 말씀들

wild rose* 2024. 10. 19. 14:09

죄에 대한 말씀들을 
계속 배워가고 있습니다.

죄를 깨닫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결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진찰과 정밀 검사를 통해서
암을 발견한 사람이
암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의사에게
자신을 맡기듯

자신의 죄를 깨달은 사람
그리고
그 죄의 결과를 아는 사람은 

반드시
죄를 없애실 수 있고

죄의 권능과 결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믿음으로 
맡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둘째 사망 곧 불못으로 이끌어 가는 
우리 영혼과 마음 그리고 삶의 병인
죄 문제를 고쳐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죄인을 위한 영혼의 의사이심을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우리는
우리 육신의 병을 치료해 주는 의사 앞에
우리의 병을 숨기지 않습니다.

질병의 증상과 통증
그리고 환부를 
있는 그대로 의사에게 보여 줄 것입니다.

그래야
바른 치료를 받고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과 마음에
숨겨져 있는 죄에 대해 
죄의 모든 증상과 죄로 인하여 발생되는 
모든 죄의 통증과 결과에 대해
숨기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케 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자신의 마음을 토하며
죄를 자백하며
불쌍히 여김과 용서를 구하는 자들은 
참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그들은 
성경 곳곳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대로
반드시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늘의 권세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혜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우리 마음에 있는 것들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토하며

하나님의 긍휼 하심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Everyone Church -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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