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벧전 2:25

wild rose* 2024. 8. 8. 10:25

(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삶의 향방을 모르고 살아가던 
이전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지금
우리 영혼의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온 이후의 
삶과 비교해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결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자신을 지킬 수 없고 

인생의 향방도 알 수 없는 
양과 같은 그런 연약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철저하게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목자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는 것을
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가 곁길로 가지 않도록

사랑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안위하시는 분이십니다.

원수가 보는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우리 머리에 기름을 바르심으로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결국
아름다운 천성으로 인도하셔서

그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에서
영원히 거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우리의 산 소망입니다.

은혜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읽고 듣고 
묵상하는 가운데

우리 영혼의 목자과 감독되신 주와 함께 거하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는 

참으로 복된 자의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Church Everyone -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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