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예수께서 큰 소리로 외치고 계십니다.
목마른 자들을 향하여 외쳐 부르고 계십니다.
모든 인생들 안에는 목마름이 있습니다.
물이 없어
마시지 못하는 목마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담아주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그 누구로도
이 마음을 채울 수는 없습니다.
영원을 향한 목마름 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외침을 마음으로 들으십시오.
우리의 마음과 목마름을 아시는 주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로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생수를 마음껏
마시십시오.
우리가
영원토록 만족하고 영원히 복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마라나타!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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