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인생을 살아 가는 가운데
우리가 담당해야 할 많은 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다면
모든 짐을 내려 놓을 것을 명하고 계십니다.
아무도 짐을 지고는
우리의 안식이 되시며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할 수 없습니다.
또한 어떠한 짐도 스스로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하고 있다면
예수 안에 거하고 있는 것이 분명 사실이라면
모든 짐을 내려 놓으십시오.
어떠한 짐도 스스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고 가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우리가 이 땅에서 져야 할 모든 삶의 짐들도 지고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심령까지 누르고 압박하는
인생의 등을 휘어지게 하는 모든 짐들이 우리를
지치게 하고 낙담케 함을 봅니다.
크고 작은 모든 문제와 짐들을 내려 놓으십시오.
우리를 구원하신 전능 자의 손에 맡기십시오
날마다, 그리고 매 순간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고 내가 감당 해야 할 모든 문제와 짐들은
이제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
주의 것임을 선포 하십시오.
그리고 자유 하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자가
우리 해결사가 되시고
우리 삶의 짐꾼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의 모든 짐을 지고 그 나라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동행 하실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 68:19)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
마라나타!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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