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The Sovereign LORD has given me an instructed tongue, to know the word that sustains the weary. He wakens me morning by morning, wakens my ear to listen like one being taught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사람은 그 무엇도 받을 수 없고 그 무엇도 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참으로 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우칠 수 있는 ‘복된 귀’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또한
말씀을 깨우친 이후에
그 말씀을 때를 따라 지혜롭게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입술과 혀”입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허락하시고 깨우치심으로
새 영과 새 마음과 하늘의 지혜와 힘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마음과 삶 가운데 이루어가며
또한 선포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마라나타!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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