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경고의 말씀이 있다면
그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구원의 확신과 확증에 대한 경고의 말씀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의 입술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 (고후 13:5)
구원받은 줄 알았는데 막상 죽음 앞에 섰을 때 자신의 구원이 거짓이며
자신이 지녔던 구원의 확신이
사탄이 주었던 거짓된 구원의 확신이라면
그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 앞에 버려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이며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확신이
하나님이 주신 참된 확신인지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veryone Church - P. Timothy Kim
https://www.youtube.com/watch?v=pQiDWIwIb0A
'성경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탄이 주는 꿈과 하나님이 주시는 꿈’ (0) | 2022.12.28 |
---|---|
이사야 25:12 (0) | 2022.12.28 |
이스라엘은 비록 범죄함으로 징벌을 받기는 하지만 결코 멸망하지 않고~ (0) | 2022.12.28 |
시편 62편 (0) | 2022.12.28 |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0) | 202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