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9편은 다윗의 시편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기 위해 다윗의 집으로 사람을 보냈을 때
지은 시편입니다.
이 시편이 기록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
다윗은 왜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라는 표현을
세 번이나 반복했는지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대적들의 어떤 공격과 훼방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자신의 산성과 요새로 삼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참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되새김하시는 가운데
말씀만이 주실 수 있는 힘과 위로를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veryone Church -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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