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4:38-43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For as in the days before the flood, they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ntil the day that Noah entered the ark, and did not know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so also will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Then two men will be in the field: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Two women will be grinding at the mill: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Watch therefore, for you do not know what hour your Lord is coming.
노아는 힌 번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 백년이 넘는 기간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물로 심판 하실것이라는 말씀을 전했지만
노아 시대 사람들은 노아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노아가 짐승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하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인자 곧 당신이 다시 오실때 세상이 모습이
이와 같을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 날-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로 영접한 주의 백성들은
한 순간에 데려감을 당하고
그토록 사모했던 주님을 공중에서 기쁨으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한
구원 받지 못한 인생들은
그 동안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서운 환란을 당하고
영원한 지옥 형벌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시기 직전에
세상에 일어날 일들이 성경에 미리 기록되어 있고
그 일들이 우리 눈 앞에서 실재로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이 시간
다시 한번 우리 마음에 깊이 새기기를 원합니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24:38-43)
오늘도
하늘에 우리의 영원한 거처를 예비하시면
그 곳으로 우리를 영접하시기 위해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깨어있는 자의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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