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하나님께서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
그토록 사랑하는 아들을 죽는데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바로 나를 살리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는 공의의 심판이 내려지는 그 자리-
벗기고 채찍에 맞으시며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긴 창에 찔려
피와 물이 다 쏟아져
비참하게 죽는 그 죽음의 자리에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멸망에 내어 주지 않고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그렇게 독생자-
그 귀하고 귀한 아들을 죽는데 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성경은 증거합니다.
어떤 인생이
이 하늘의 진리를 다 이해할 수 있고
전할 수 있을까요-
아들을 주신
그 사랑을 찬양 합니다.
이 세상 누가 있어서
나 같은 인생을
그토록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 사랑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그 사랑을 믿고 의뢰하며
또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리가 받은 새 계명으로 서로 사랑하며
약속하신 사랑의 나라를 향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거룩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임마누엘!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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