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2: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스스로 맹세하시고 주신
보배롭고 보배로운 약속의 말씀들 이 시간 기억 합니다.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들 의뢰하고
우리의 인생 길
우리의 미래와 영원한 운명을
주님 권능의 손에 내려 놓습니다.
주님 뜻대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갈 길 가르쳐 보여 주시고
친히 앞서 행해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 가르쳐 주시고
친히 인도해 주지 아니하시면
한 걸음도 주님 뜻 가운데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권능의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주님이 예비하시고 작정하신 그 길
묵묵히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만 의뢰합니다.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P. Timothy Kim
'성경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16.2018. 화. 잠 16:3 (0) | 2018.01.17 |
---|---|
01.15.2018. 월. 요 6:20 (0) | 2018.01.16 |
01.13.2018. 토. 잠 19:23 (0) | 2018.01.14 |
01.12.2018. 금. 요 8:32 (0) | 2018.01.13 |
01.11.2018. 목. 사 40:10 (0) |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