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가 듣고 싶은 노래와 음악들을
유트브에 들어가서 듣고 가져와 봤습니다.
80년도 중반에 미국에 와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면서
참 바쁘게 살아왔지 싶네요.
돌아보니 소리없이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 버렸지 싶은데
그래도 내 맘 속에 남아 있는기분 좋은 추억들을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과 함께 기억해 낼 수 있어서
이 순간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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