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화씨 54도 퇴근길 화씨 52도이다.
차 안에서도 꽤 한기가 느껴진다.
그렇지만 히터까지는 필요가 없었다.
대신에 의자에 히터를 켜고 왔다.
반지 정리를 시작하려고 폼을 잡았지만
퇴근시간이 촉박해서 시작하려다 말았다.
내가 예전 스토어에서 늦은 저녁 시간 동안까지
얼마나 일을 많이 해 냈는지를
그렇게 할 수 없는 요즈음에 새삼스레 느낀다.
저녁 식사는 별로 시장이라 거의 먹지 않았다.
울 아들은 1주일 스토어에서 도시락으로 먹을
자기 운동음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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