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알카 님이 연어를 엄청 많이 가져왔고

마침 일식당에서 요리사 직업을 가진 형제님이

직접 요리를 해 주어서

데리야끼, 연어초밥, 연어회와 샐러드 등등 같은 생선으로

여러 가지 요리로 탄생을 했다고 한다.

 

 

요리사 형제님이 방어도 큰 것 한 마리를 가져와 방어회와 연어회를 함께 먹었다고 한다.

 

 

알라스카산 연어는 자연산이라 빛깔이 더 진하고 맛도 쫄깃해서 시중에서 파는 양식 연어보다 가격도 더 높고 맛도 훨씬 더 좋다고 요리사 형제님께서 평을 해 주었다고~

 

 

교회 예배에 참석을 했던 친구 알카 왈, 목사님께서 바이올린 연주도 하셨다며 아주 잘 켜시던데요. 하고 놀랐다.

 

목사 동생은 초등 입학 전부터 고교 졸업 때까지 바이올린 레슨을 받았다. 그래서 나 대학시절 막내를 위해 매월 국립극장으로 국향 정기 연주회를 보러 다녔던 기억이 아스라이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렇지만 내 동생은 고교시절 만났던 신부님의 영향으로 대건신학대학을 가겠다는 의지가 뚜렷해서 신학대학에 입학을 했는데 2학년 때 갑자기 급성 간염으로 건강이 안 좋아져서 휴학을 했다고 한다.

 

 

그때 울 모친께서 막내아들의 건강 재활을 위해 엄청 노력하셨고 완쾌 후, 신부가 되겠다는 의지가 바뀌어 1년 뒤에 다시 사범대학 영문과를 입학 & 졸업 후에 광주에서 고등 영어교사로 재직을 하면서 광주 시향에서 바이올린도 연주를 한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다가 현재는 개신교 목사가 되어 목사님으로 사역하고 있는 내 동생을 보고 있다.

 

 

동생의 인생이 변해가는 모습을 나는 이미 미 이민 생활 중이라서 그 모든 과정은 곁에서 지켜보진 못했지만 나 대학 시절 막내 동생이 중등이고 그 위 동생이 고등일 때 내가 남동생 두 명을 데리고 마포 아현동에서 함께 살았기에 내 아래 남동생 두 명은 다른 형제자매보다 내 맘에 더 유별하다.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교제하고 있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그들이 세상에서 하는 일도 잘 되고 성전인 교회도 그들이 받은 구원의 은혜처럼 더욱더 번성해서 그들의 믿음이 안정된 환경에서 더욱더 확고히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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