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핀 들장미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6/04 1

화.06.03.2025. 화요일도 평범했다.

출근.도시락은 과일 샐러드, 참외, 깻잎, 밥, 도시락김그런데 샐러드만 먹고도시락은 저녁식사로 두부미소국과 함께 먹었다. 오늘도 팔찌와 목걸이들을 종류대로 찾아랙에 거는 일을 하다가교회기프트샵을 맡아 운영하는 도매고객을 캐어했다.50대 초반 정도인 백 그녀는울 스토어에서 3번째 안에 드는 좋은 고객이다.그녀는 내가 타 준 믹스 커피를 좋아한다. 오늘은 6시 45분 무렵에 퇴근을 했고울 아들은 5시 조금 넘어서 퇴근을 했다. 아들은 운동을 안 가고 초저녁에 잠을 자겠다고 했고나도 9시 무렵에 잠이 들었다가자정이 되기 전에 일어나서지금 새벽 3시가 다 되어 가도록 깨어 있다.

2025년 일기 2025.06.0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텍사스에 핀 들장미

  • 분류 전체보기 (2019) N
    • 성경 말씀 (1753)
    • 영어성경 (44)
    • 수필 & 좋은 글들 (130)
    • 미국에서의 추억 (1)
    • 나의 기억 나의 추.. (2)
    • 2025년 일기 (41) N
    • 오늘은? (0)
    • facebook (33)
    • 여행의 기억 (15)

Tag

0, 부, ㅂ, ㅏ, ㅜ, ㅜㄴ, ㅓ,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