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04.29.2025. 몸 컨디션이 조금은 더 나아졌나 보다. 스토어 출근 후 일손이 좀 더 빨라 짐을 느낀다.할 일이 엄청나서이일 저일 가는 발길마다 내 손을 필요로 함을 느낀다.그러다가 문득 일주일째 같은 자리에 놓인새로 입고된 시지 스터드 이어링들이더즌 팩으로 몇십 박스 담긴 커다란 박스가 보여서그것들을 확인한 후에 쇼케이스 안에 같은 이어링빠진 것들을 리필을 해 주고 나니 딱 퇴근할 시간이 되었다.그 외 나의 하루 일과는 거의 비슷비슷하다.울 아들은 퇴근은 한 시간 더 빨리 했다. 2025년 일기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