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좀 복잡했고 고객들이 머무른 시간보다

매상은 더 적었던 하루이었을 것이다.

 

울 남편은 이른 오전에 잠시 출근해서

배큠을 해 주었고

팔찌, 목걸이 샘플을 꺼내 진열해 주었다고 한다.

 

남편이 퇴근 전에 나도 출근을 했는데

나 도착 전에 예전 스토어 때부터 단골이었던

소매 고객 모녀가 와서

크리스마스 아이템 위주로 구매를 했다고 했는데

대체나 크리스마스 아이템이 걸렸던 벽이 휑 할 정도로 비어 있었다.

 

 

남편표 샌드위치를 아들 편에 보냈다고 하길래

내가 후식으로 조금 더 준비해 간 도시락이다.

 

삼계탕이 아직 끓고 있을 때 찍은 사진이다.

 

퇴근 후 아들이 짐에 안 갔다고 하길래

외출복만 벗고는 바로

갈비탕에 무를 넣고 양념을 해서

아들 저녁 식사를 차려 주었고

아들이 식사를 하는 사이

엄마는 닭을 꺼내 삼계탕을 끓였다.

 

이번에는 구입한 닭은 사이즈가 작아도 더 비싼

그러니까는 작은 닭장이 아닌 넓은 곳에서 지내며

운동을 많이 한 닭으로 끓였다.

 

찹쌀은 한 컵 반을 넣었다.

 

 

토요일 저녁 후식도 빙수 한 그릇이었나 보다.

남편이 아침 출근길에 에치 마트에 들러서

단감과 몇 가지 필요한 것을 샀다고 해서

나는 마트에 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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