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 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All the way around shall be eighteen thousand cubits; and the name of the city from that day shall be: THE LORD IS THERE.”
이스라엘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는 아픔을 겪은 후,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성전이 무너지고,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흩어졌으며,
하나님의 영광은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성읍을 재건하시며
그 도성의 이름을 선포하십니다.
“여호와 삼마 –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이 말은 단순히
지리적 위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시 백성 가운데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떠났던 그 땅,
죄로 인해 심판을 받았던 그 자리에도
다시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회복의 하나님, 동행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도 때로는
죄와 실수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기도가 메마르고,
예배가 형식적이며,
하나님이 멀리 계신 듯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와 삼마”,
곧 “내가 거기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곳에도 함께하시며,
가장 외로운 순간에도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돌이키고 하나님을 찾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다시 임재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 거하시며,
우리의 이름 없는 자리조차
“여호와 삼마”의 자리로 바꾸어 주십니다.
거기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 삼마!
내 삶이 무너진 것 같고,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을 때에도
당신은 여전히 거기 계심을 믿습니다.
죄로 인해 멀어졌던 마음을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자각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 보좌에서
떠나지 마시고
영원히 좌정하셔서
통치하여 주시고 다스려 주시고
친히 경영하여 주옵소서
여호와 삼마,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우리의 기쁨이며
우리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hurch Everyone -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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