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시편 104:29)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지금도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시고,
매 순간마다 호흡을 주시는 분이시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도행전 17장 24-25절 말씀은
이렇게 증거 합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그러나 하나님의 정하신 날,
그때가 되면
그분은 우리의 호흡을 거두시고,
우리의 심장을 멈추게 하실 것입니다.
호흡이 끊어지고 심장이 멈추는 순간,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시편 104편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생명체도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호흡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죄에서, 죄의 결과인 온갖 고난과 슬픔,
저주와 질병, 재앙과 영원한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생명과 삶을 주관하시며,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과 마음을 겸손히 내려놓습니다.
주님 약속하신 나라에 이를 때까지
주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순종하며,
입술뿐 아니라 구체적인 일상 속에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hurch Everyone - P. Timoth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