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장 7절에서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신 편지 가운데
예수님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십니다:

(계 3:7)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여기서 *‘다윗의 열쇠’*
왕의 통치와 절대 권세를 상징합니다.

다윗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가지신 *‘다윗의 열쇠’*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적인 통치,
닫을 자가 없고 열 자가 없는 절대적인 
권세를 의미합니다.

어떤 문이 잠겨 있을 때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없다면
아무도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믿음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들어가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세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문을 열어주셔야만
비로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문을 여시는 열쇠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나아가 그 문 자체가 되시며,
그 문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그 문을 여시는 열쇠를
베드로처럼 고백하는 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마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는
하늘의 권세를 위임받았습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오늘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과 함께
믿음의 문을 열고

은혜와 축복의 길을 걷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읽고,
귀 기울여 듣고,
깊이 묵상함으로써

축복의 문을 여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손을 
믿음과 소망으로 꼭 붙드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Church Everyone -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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