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향한 어미의 긍휼히 있습니다.

wild rose* 2023. 2. 1. 18:41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향한 어미의 긍휼히 있습니다.
젖 먹는 자식을 향한 어미의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향한 사랑 중에 가장 큰 사랑의 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어미는 혹 잊을 수 있지만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의 영혼을 가슴에 품으시고
우리 각 사람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수많은 성벽들을 
쌓아 두셨습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 (이사야 49:14-16)

 

그리고 하나님은 친히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최후의 산성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사 25:12)

 

하나님보다 더 의뢰하는 것들이 있다면
하나님이 쌓으신 성벽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진토에 미치게 하실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의 보장이 될 수 없음을 철저하게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은혜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만을 우리의 영원한 보장으로 삼고
주와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Everyone Church - P. Timothy Kim

 

 

https://youtu.be/tqVxvbzwz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