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And he said to him, 'Well done, good servant; because you were faithful in a very little, have authority over ten cities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믿음의 선진들을 좇아서
사는 믿음의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믿음에 장성한 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상 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기는
참으로 복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방을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사도 바울은
과거에 이미 행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산 자(영생을 얻은 자)들을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앞에서
칭찬과 책망과 함께
각기 행한대로 영원한 권세와 영광과 상급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산 자들의 심판대인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설 때
우리 각인에 주어질 주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나를 향한 주님의 최종적 평가와
주께서 내게 주실 결말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참으로 지혜로운 자들입니다.
결국은 슬픔과 허무,
그리고 후회와 쓰거움으로 끝나는 이 땅의 즐거움이 아닌
누구도 앗아 갈 수 없는
주인의 영원한 즐거움에 참여하는 복된자가 되기를
소망 하십시오.
그 날에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은 참으로 복되고 복된 자들입니다.
그 날을 준비 하십시오.
오늘도
그 날을 갈망하며 소망 중에 예비하는
참으로 깨어 기도하는 자의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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