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Now see that I, even I, am He, And there is no God besides Me; I kill and I make alive; I wound and I heal; Nor is there any who can deliver from My hand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로 허락하신 이 아침
우리 생명의 주관 자 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모든 인생의 죽고 사는 것이-
아프기도 하고 낫기도 하는 것이-
부하게 되고 가난하게 되는것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이-
오직 하니님의의 손에 있음을
이 시간 고백 합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서 저희 영혼을 취하여 가실지
저희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저희 삶과 죽음을 주장하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라는 이 분명한 사실만큼은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지으시고
주께서 피로 사신 주의 것이기에-
온전히 주님의 손에 의탁 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 작정 하신 그 날 그 시간까지
온전히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만을 구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다가
주님 부르실 때
주님 영광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나를 위해 가장 복된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앞에
육신의 생명-
나머지 생애-
주께서 주신 모든 것-
믿음으로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나머지 생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될 수 있도록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 뜻대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만 의뢰 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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