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09.05.2019.목. 신 32:39

wild rose* 2019. 9. 6. 10:42

신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Now see that I, even I, am He, And there is no God besides Me;   I kill and I make alive; I wound and I heal; Nor is there any who can deliver from My hand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로 허락하신 이 아침

우리 생명의 주관 자 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모든 인생의 죽고 사는 것이-

 

아프기도 하고 낫기도 하는 것이-

 

부하게 되고 가난하게 되는것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이-

 

오직 하니님의의 손에 있음을

이 시간 고백 합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서 저희 영혼을 취하여 가실지

저희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저희 삶과 죽음을 주장하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라는 이 분명한 사실만큼은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지으시고

주께서 피로 사신 주의 것이기에-

온전히 주님의 손에 의탁 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 작정 하신 그 날 그 시간까지

 

온전히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만을 구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다가

 

주님 부르실 때

주님 영광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나를 위해 가장 복된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앞에

 

육신의 생명-

나머지 생애-

주께서 주신 모든 것-

믿음으로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나머지 생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될 수 있도록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 뜻대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만 의뢰 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P. Timothy Kim

'성경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7.2019.토. 슥2:8  (0) 2019.09.08
09.06.2019.금. 시 119:165  (0) 2019.09.07
09.04.2019.수. 대하 16:7  (0) 2019.09.05
09.03.2019.화. 시 27:9  (0) 2019.09.04
09.02.2019.월. 전 12:5  (0)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