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has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우리 믿음의 유일한 대상은
오직 성경이 증거 하는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믿음의 주가 되시며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바라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앞에 있는 복음의 열매인 우리들을 바라보시고
모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사망의 원수를 깨트리시고
승리 하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주 예수를 바라보십시오.
지금도 살아 계셔서
아버지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쉼 없이 간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예보되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주와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임마누엘!!
P. Timothy Kim
'성경 말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5.2017.수. 빌 4:13 (0) | 2017.10.26 |
---|---|
10.24.2017.화. 딤전 4:7-8 (0) | 2017.10.25 |
10.22.2017.일. 요 17:3 (0) | 2017.10.22 |
10.21.2017.토. 막 8:35 (0) | 2017.10.21 |
10.19.2017.목. 시 39:4 (0) | 201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