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1-2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He who dwells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Him I will trust."
시편 기자는 여와와 하나님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고백하며
우리 인생들이 참으로 거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생들 앞에서
우리 주님을 어떻게 시인하며 증거해야 할까요?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하건 모든 인생들은 스스로 생각과 말과 행위로
무엇인가를 드러내며 증거 하여 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각인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거한 곳이 어디였는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증거 하며 살았는지
나를 향한 주님의 증거를 통해 밝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의지할 자이시며 우리의 요새 시요 피난처 되시는
전능자의 그늘 안에 거하며 우리의 생명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만을 증거 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저녁 6시에 교회당에서 연합 구역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주 안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임마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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