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믹스커피도~좋아 하지만~ 내 고향 사투리는 더 좋아한다~~ 내가 즐겨 쓰는~사투리 속에는~ 우리 외할메 목소리가 있고~ 우리 엄마랑 아부지의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에~ 나는 사투리가~겁나게 좋다~ 우리 남편은~ 사투리 쓰지 말고~ 표준어를 사용하라고 해서~~ 나도 연습도 해보기는 했지만~ 재미가 없었다~ 오 마이 갓과~ 오메~ 오메메~중에서도~~ 역시~나는 오메가~~ 더 실감 나고 좋다~~ 아주 좋다는 말도~우리 친정아버지처럼~~ 겁나게 좋다로~표현해야 나는 더 실감 나고 좋고~ 재밌는디 어쩌란말이여~~ㅎㅎㅋㅋㅋ~~~ 사투리 속에는~~ 그분들과 함께 지내던~ 그리운 그 추억이~있는디~ 어쩌란 말이여~~ 나도~표준어~몰라서~ 사투리 쓰고 있는 것이 아니랑께 여~~~ ㅋㅋ~ㅎㅎ~~~ ♡주 찬미~~♡샬롬♡아멘* 행복해서~웃는 것 아니고~웃어야~행복하다네 여~ ♡다~잘 될 것입니다~ ♡데레사가~성령의~이끄심을 따라~ 기냥 써지는 글을 함께~ 재밌게 읽어주시는 친구 여러분께~ 건강 축복 보냅니다~ ♡주님영광~*아멘*~~ ♡기도팅~웃고 사십시다~~~*샬롬*아멘* |
'수필 & 좋은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홍콩- 이현주 (0) | 2016.12.30 |
---|---|
베티나 폰 아르님 - 펌 (0) | 2016.09.19 |
나 단풍들어 부렀네(펌) - 김양귀 (0) | 2015.11.23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0) | 2015.10.10 |
너는 내안의 수많은 나 - 류시화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