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핀 들장미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7/07 1

일.07.06.2025. 1주일 만에 다시 살아 났다.

오늘은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할 수 있을 만큼의 몸 상태라서 기뻤다. 만약에 오늘도 내가 식사를 요리하지 않으면 울 남편의 맛없는 뽂음밥을 어쩌면 또 먹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지난주 일요일, 이번 주 월요일 울 남편이 와잎이 카레를 하려고 사다 놨던 냉동 강낭콩도 넣고 이것저것 다 넣어서 뽂음밥을 했는데 왜 그리도 맛이 없던지 니맛내맛 모르고 억지로 먹긴 먹었지만 (아마도 내 몸이 아파서 그랬을 것이다) 그래도 밖에서 먹는 외식보다는 훨 더 나아서 한편으론 고맙기는 했었다. 일요일 새벽 3시 베드에 들었고 일요일 오전 8시에 첫 기상을 해서 소양을 끓이던 슬로쿠커 스위치를 끄고 다시 내 방으로 와서 주말 드라마를 틀어 놓고 다시 자다가 말다가 하다가 머리 빗고 정신을 차리고 부엌으로 나가니 오전 11시 ..

2025년 일기 2025.07.07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텍사스에 핀 들장미

  • 분류 전체보기 (2024) N
    • 성경 말씀 (1759)
    • 영어성경 (50)
    • 수필 & 좋은 글들 (130)
    • 미국에서의 추억 (1)
    • 나의 기억 나의 추.. (1)
    • 2025년 일기 (35) N
    • 오늘은? (0)
    • facebook (33)
    • 여행의 기억 (15)

Tag

ㅜㄴ, ㅂ, ㅏ, 0, ㅓ, ㅜ, 부,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