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신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임할때마다
땅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음이 물러가고
하나님 보시기에
이 땅이 아름답게 변화되어 감을 봅니다.
무질서와 혼돈과 공허-
죄악의 깊은 흑암 중에 죽어가던 수 많은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빛의 말씀이 임했을 때
그들의 영혼과 삶이 어떻게 아름답게 변화되었는지
성경은 증거 합니다.
이 시간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남 보시기에
우리를 아릅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외에는 없습니다.
날마다
그리고 때마다
스스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포된 말씀을 믿음과 감사함으로 받을 때
우리 영혼과 삶에
혼돈과 공허-
그리고 깊은 흑암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빛의 세계가 임할 것입니다.
오늘도
선포되는 말씀의 능력으로
하나님보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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