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018.화. 계 7:14-15

계 7:14-15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These are they who have come out of the great tribulation; they have washed their robes and made them white in the blood of the Lamb. Therefore, "they are before the throne of God and serve him day and night in his temple; and he who sits on the throne will spread his tent over them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일 점 일 획도 빗나감이 없이

온전히 성취되었음을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온전히 이루어 질 것입니다.

 

어린 양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지금도

그 피로 주께서 입혀 주신

 

구원의 옷과 의의 겉옷을 피로 씻는

(주의 피의 능력과 역사로 성화의 삶을 사는)

거룩한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어린양에게 이끌림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 앞까지 나아가

거룩한 성전에서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그들 위에

하나님은 다시는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장막(성막)을 치실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거하는 곳이

어디인지 자세히 살펴 보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는 성막에 거하고 있다면

그 곳을 떠나지 마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 보십시오.

 

주께서 입혀주신

아름다운 구원의 옷이라면

 

그 옷이 더렵혀지지 않도록

주님의 피로

죽은 행실을 깨끗케하는 (히 9:14)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갈망하십시오

 

그들만이

하늘 성막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는

축복의 무리에 들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보혈의 능력과 역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라나타!

P. Timoth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