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018.목. 갈 1:7

갈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which is really no gospel at all. Evidently some people are throwing you into confusion and are trying to pervert the gospel of Christ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시는 시대에도

복음은 멸시를 당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복음은 부끄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더욱 더 복음이 멸시와 천대를 당하는 시기 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는 사람들조차

변함 없는 동일한 말씀

변함 없는 진리의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부끄러워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기록된 말씀이

기록된 복음의 말씀이 변한다면

 

우리가 받은 구원도

우리가 받은 영원한 생명도 불완전 한 것이 됩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 이십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복음 입니다.

 

사탄의 일꾼들이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을 변개 시키기 위해

온갖 궤계를 부리고 있음을 봅니다.

 

기억하십시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한 복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동일한 복음입니다.

 

주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완성된 복음

앞선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피와 목숨으로 지켜왔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구원한 이 생명의 복음

피와 목숨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전 9:23)

 

기억 하십시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동일한 복음이

동일하게 선포 될 것입니다.

 

복음 앞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고

복음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삶을 작정하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마라나타!

P. Timoth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