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Better to go to the house of mourning Than to go to the house of feasting, For that is the end of all men; And the living will take it to heart.
육신의 생명이 아직 살아 있다면
유심(마음에 두고 기억 하는것)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결국 이 땅에서
한 번 죽는 다는 사실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이유로
어떤 모습으로 죽을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 번 죽는다는 것은
우리 장래에 다가올 확실한 미래 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시고
우리에게 쉼 없이 호흡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어느 날 어느 순간
내게 작정하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내게서 호흡을 거두시고 심장을 멈추게 하실 것입니다.
심장이 멈추어 지고
호흡이 끊어지면 모든 인생들은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됩니다. (시 146:4)
더 나아가 성경은 증거 합니다.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죽음, 둘째 사망이 있음을 증거 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곳
지옥 불 못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지금 나를 살게 하시고 기동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를 죄로부터-
죄의 결과인 두 번째 죽음-
둘째 사망 지옥 불 못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유일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생명과 삶의 주 앞에
오늘도 겸손 되이 무릎을 꿇습니다.
묵묵히 주어진 자리를 지키며
주님 말씀 순종하며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은혜의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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