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5-6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I lie down and sleep; I wake again, because the LORD sustains me.
I will not fear the tens of thousands drawn up against me on every side
하나님 아버지
편안한 잠자리 허락해 주시고
또 새로운 하루를 은혜로 허락하시니 감사 합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주님 말씀 하셨습니다.
작은 일도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일상의 반복 되는 작은 일들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깊은 섭리가 있음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도와주시고 힘을 주시지 아니하시면
마음을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뿐임을
한 순간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머리카락 하나 검게 하지 못할 우리 인생들이
헛된 염려로
하나님 앞에 교만한 마음 품지 않도록
우리 마음을 항상 지켜 주옵소서.
행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s some of your own poets have said, 'We are his offspring
우리는 주님이 지으시고
주님이 피로 사시고
말씀으로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들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어린 아이가 온전히 부모를 의뢰하듯
그렇게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만 의뢰하며
허락 되어진 시간들 믿음으로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염려하며 하나님을 넘어서는 교만한 마음 품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P. Tim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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