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2:25-26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Since you cannot do this very little thing, why do you worry about the rest?
염려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염려는 사탄이 우리에게 주는 육신의 생각 입니다.
염려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잊지 못하는
불신의 결과 입니다.
불신은 성령께서 증거하시는 가장 무서운 죄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서 돌보십니다
주님이 피로 사신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실이기에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명하고 계십니다.
인생의 어떤 문제도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한 번의 호흡도 불가능한 존재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장을 붙들어 뛰게 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한 순간도 살아 있을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주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만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이십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문제는 눈에 보이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문제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고
조용히 그 문제를 주님의 손에
믿음으로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그 문제를 가장 아름답게 해결 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십시오
더 나아가
이미 해결해 주신 것을 믿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십시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 입니다.
오늘도
염려가 아닌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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