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시편 58편은 다윗의 시편입니다.
wild rose*
2022. 9. 8. 04:42
시편 58편은 다윗의 시편입니다.
하나님께서 권세와 칼을 주신 이유와 목적을 알지 못하고
사사로이 자신의 유익과 영달을 위해
그것들을 사용한 당시 권세자들을 책망하며
하나님께 바른 판단을 요청하며
공의를 행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 있는
다윗의 시편입니다.
인생들은
결코 정당한 재판을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공의를 온전히 이룰 수 없는 자들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 (전 3:16)
그러나
이렇게 당시 권세자들을 비판했던 다윗도
자신에게 권세가 주어지자
자신도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지 못했음을
성경은 증거 합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들이 무엇인지
확인하시는 가운데
말씀이 주시는 교훈을 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