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rose*
2022. 6. 28. 08:39
시편 84편 기자는
시편을 마무리하면서
주의 종적
곧 주의 발자취와 주의 흔적을 찾아서
주가 가신 길을 걷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시는 가운데
시편 기자의 믿음을 본받으며
우리 나머지 인생길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시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veryone Church - P. Timothy Kim
https://www.youtube.com/watch?v=KR_ji8m_-1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