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2019.월. 전 7:2
전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Better to go to the house of mourning Than to go to the house of feasting, For that is the end of all men; And the living will take it to heart.
모든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반드시 마음에 두고
기억해야할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결국 이 땅에서
한 번 죽는 다는 사실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이유로
어떤 모습으로 죽을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 번 죽는다는 것은
우리 장래에 다가올 확실한 미래 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시고
우리에게 쉼 없이 호흡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어느 날 어느 순간
내게 작정하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내게서 호흡을 거두시고 심장을 멈추게 하실 것입니다.
심장이 멈추어 지고
호흡이 끊어지면 모든 인생들은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됩니다. (시 146:4)
더 나아가 성경은 증거 합니다.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죽음, 곧 둘째 사망이 있음을 증거 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곳
지옥 불 못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지금 나를 살게 하시고 기동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를 죄로부터-
죄의 결과인 두 번째 죽음-
둘째 사망 지옥 불 못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유일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생명과 삶의 주 앞에
오늘도 겸손 되이 무릎을 꿇습니다.
죽음과
죽음이후의 영원한 세상에 대한
말씀이 주시는 분명한 답을 얻고
육체의 남은때를
두러움이 아닌
소망중에 사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몸된 교회의 지체들을 위해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약속의 말씀대로
한 순간도 놓치 마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드려지는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P. Timoth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