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11.12.2018.월. 시 3:5
wild rose*
2018. 11. 13. 14:14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I lay down and slept; I awoke, for the LORD sustained me
하나님께서 잠을 주시지 않는다면
누구도 잠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깨워주시지 않는다면
아무도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습니다.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하게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 이십니다
어젯밤 편안히 잠들고 오늘 아침 깨어나셨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하루의 시작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매 순간 나를 붙들고 계시며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않으시며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하나님의 사람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한 순간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임마누엘!
P. Timoth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