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2018.화. 슥 9:8

슥 9: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But I will defend my house against marauding forces. Never again will an oppressor overrun my people, for now I am keeping watch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사 66:1)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에게 질문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손으로 만든 전에 거하지 아니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원한 거처로

우리를 선택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안식하시며

우리 안에 두루 행하시는 가운데

우리를 통해 사랑과 섬김과 찬송과 영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이라면

아무도 하나님의 집을 침범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둘러 진치고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한 눈으로 우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 11:12)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눈이 항상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집(성전)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마라나타!

P. Timoth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