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2017. 일. 계 22:1-5
계 22:1-5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And he showed me a pure river of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proceed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n the middle of its street, and on either side of the river, was the tree of life, which bore twelve fruits, each tree yielding its fruit every month. The leaves of the tree we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And there shall be no more curse, but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shall be in it, and His servants shall serve Him. They shall see His face, and His name shall be on their foreheads.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They need no lamp no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s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ever and ever
나를 위해 죽어 주신 어린양의 보좌가 있는 곳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나의 주 나의 왕 나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나라
다시는 저주가 없는 세상
하나님이 비취시기에
다시는 해와 달과 별과 등불이 필요 없으며
다시는 어둠과 밤이 없는 완전한 빛의 나라
그 아름다운 약속의 나라
믿음과 소망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종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을 두고
어린 양의 얼굴을 보며
어린 양을 영원히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기며 찬양하며 예배하며
어린 양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하는 그 나라
갈망하고 또 갈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친 백성들과 함께 그 나라를 꿈꾸며
우리의 마음과 삶에 그 나라를 이루어가는
은혜의 하루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